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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요

의열사 제전이 열리는 오늘, 11월 23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의 기쁨을 안고 고국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신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일제 탄압 속에서도 자주독립을 향한 염원은 전국 3.1만세운동을 이끌었고 만세운동은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다각적으로 노력을 한 끝에 해방의 빛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945년 해방 후 조국으로 돌아온 김구 선생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해외에서 순국하신 독립운동가들의 유골을 찾아 국내로 봉환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백정기 의사, 이동녕 선생, 차리석 선생, 조성환 선생의 유해를 안장하고, 김구 선생께서도 1949년 이곳 효창공원에 잠드셨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으면 이곳에 안장할 예정으로, 효창공원은 그야말로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하겠습니다.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기억하며, 후손들에게 더 강하고 성숙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 역사를 제대로 보고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고, 지키려는 노력이 바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시대적 소명인 것입니다.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면 독립투사들의 의지를 이어받은 우리 민족은 어려울수록 더욱 더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그 어떤 위기도 함께 이겨내 왔습니다. 지금의 위기 역시 우리 모두가 단결해서 반드시 이겨낼 것으로 믿습니다. 2887700614665803

용산가족들의 안전, 지역사회와 손잡고 좀 더 스마트하게 지켜나갑니다. 이를 위해서 어제 우리 용산구와 LG유플러스, 용산구마을자치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주요 협약내용은 범죄 취약여성 1인 가구 지원사업과 방과후 어린이집 온마을 돌봄사업을 함께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협약에 따라서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 기반 홈보안 서비스인 '우리집 지킴이 Easy' 제품과 서비스 이용료를 3년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가정에 외부인 침입이 감지되면 영상이 자동 녹화되고 휴대폰으로 알람이 가는 실시간 보안, 알람을 받은 즉시 원터치로 경찰서에 신고가 가능한 112 간편 신고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효창동과 용문동 방과후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이들에게 U+초등나라 교육콘텐츠용 태블릿PC와 서비스를 2년 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기기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용산구 마을자치센터가 동별 주민자치회와 대학생들로부터 재능기부를 받아 방과후 어린이집 아동들의 학습과 돌봄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2872253489543849